비인두암

중간 수준의 긴급성
-매우 중증

코 뒤에 위치한 인두의 가장 높은 부위인 비인두의 편평 세포가 악성으로 변하여 생기는 질환입니다.

50세 이후 더 자주 발생하며, 아시아 인종과 특히 알코올을 많이 섭취하는 흡연자들에게서 더 흔합니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와 매우 뜨거운 음료의 섭취 또한 해당 질병을 유발합니다.

증상은 늦게 나타나며 보통 코피, 코 또는 목에 덩어리, 인후통, 삼키기 어려움 및 난청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더 진행된 경우, 호흡을 비롯해 말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질병은 쉽게 전이되어 목과 신체 다른 부위의 림프절을 두껍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건강 습관과 증상에 대한 철저한 문진이 필수적입니다. 진단을 위해 비강을 통한 비경검사 또는 구강을 통한 상부 내시경 검사로 조직 검사가 이뤄집니다. 아울러,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 공명 영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진단을 마무리합니다.

치료는 종양의 크기, 위치, 병기(국소 또는 전이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방사선 요법, 화학 요법 및 수술을 병합하여 진행됩니다.

 

참고 문헌
  1. Retrospective study of 200 cases of nasopharyngeal carcinoma. Trinidad Cabezas A, García Berrocal JR, González FM, Ramírez-Camacho R. An Otorrinolaringol Ibero Am. 2003;30(2):117-25. PMID: 12784563 Spanish.
  2. Early diagnosis of nasopharyngeal carcinoma. Morales-Angulo C, Megía López R, Rubio Suárez A, Bezos Capelastegui JT, Rama J. An Otorrinolaringol Ibero Am. 2001;28(3):317-23. PMID: 11455888 Spanish.
  3. Carcinoma of the nasopharynx: current status of its morphologic diagnosis. Vera Sempere FJ. Med Clin (Barc). 1988 Nov 5;91(15):589-95.
작성자
Dr. Oscar Garcia-Esquirol
저작권
© TeckelMedical 2026

증상

    얼굴 종창


    콧속 혈성액체


    목의 림프절 종창


    코피


    인후통